대구지방조달청(청장 김윤길)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간담회가 지역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월에도 이미 두 차례나 실시 한 데 이어 16일에는 경북 경산 지역의 가구류 업체를 대상으로 세 번째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업체 설명회에는 다른 분야 종사자들보다 더 많은 업체들이 참석해 최근 늘어나는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동양기업 전시실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지역의 10여개가 넘는 업체 관계자들과 김윤길 대구지방조달청장을 비롯, 담당과장과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대구지방조달청이 간담회에 이 같은 열정을 쏟는 이유는 업체들의 관심이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이에 따른 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일 필요성에 따라 조달청의 업무가 선순환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대구지방조달청은 올해 역점 추진 사업으로 현장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2013년 조달청 구매계획과 바뀌는 제도설명을 비롯해 조달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업체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 탓인지 현장의 분위기는 당초 예상했던 가중치보다 훨씬 많은 질문과 건의,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는 게 조달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업체들의 이같은 관심은 중앙으로 전되어 더 좋은 정책과 기업에 도움이되는 지원 방안을 만드는 데 주용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업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조달청은 5월에도 몇 차례의 간담회와 설명회를 계획해 놓고 있다. 김윤길 대구지방조달청장은 “가구류는 지역 학교의 수요가 대부분인 만큼 각 업체들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공공기관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 납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대구지방조달청의 도움이 필요한 지역 업체를 찾아 직접 발로 뛰면서 대구·경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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