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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경북 제조업체 15.8% 부적합

210갯 840개 품목 중 133개 품목 적합하지 않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2/21 [10:28]

대구경북 제조업체 15.8% 부적합

210갯 840개 품목 중 133개 품목 적합하지 않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12/21 [10:28]

대구지방조달청(청장 김윤길)이 나라장터에 등록된 대구·경북 제조업체에 대한 실태조사에서 점검대상 210개사 840개 품목 중 133개 품목(15.8%)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조사는 대구․경북 제조업체 가운데 4개 품목에서 제조등록한 업체(210개사, 840개 제조품목)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대상 업체 생산현장을 점검반이 직접 방문해 실제 제조여부를 점검하는 등으로 실시됐다.

부적합 판정된 품목의 주요 유형 및 내용을 살펴보면 공장폐업(휴업)이 12개(9.0%), 생산중단 66개(49.6%), 설비미비 21개(15.8%), 생산인력미달 8개(6.0%), 기타 26개(19.6%) 등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특히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지 않거나 공장시설 미비 등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재등록 시 심사를 엄격히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연중 수시로 제조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김윤길 대구지방조달청장은 “허위 제조업체들이 정리되고 나면 건전한 제조업체들에게 공공조달 수주기회가 늘어나 공정한 입찰경쟁 환경 조성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조사 실시로 대구·경북 지역의 건전한 중소기업의 입지가 강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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