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세계활축제 관람객 발길 이어져축제 이틀간 관람객 3만여명, 농‧특산물 판매 2억 8천여만원 성과 올려
예천군이 제1회 예천세계활축제(기간 10월15일~19일까지)가 개최되고 있는 이틀 동안 관람객 3만여명 돌파, 농‧특산물 판매고 2억 8천여만원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예천군은 최근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낮에는 더 없이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져 축제 이틀간 활세계축제, 농산물축제, 참우축제 및 군민체육대회 등에 3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또한 ‘2014 곤충나라 Clean 예천농산물대축제’의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에는 과실, 잡곡, 채소, 임산물류 등의 농‧특산물 2억 8천여만원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생산자 단체가 직접 판매부스를 운영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착한 가격에 소포장으로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어 관람객들이 지갑을 열어 판매고를 올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제1회 예천세계활축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활을 소재로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전시 및 체험과 각종 공연 및 시연 등을 통해 세계 활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볼거리와 함께 국궁‧양궁 체험 등 여느 축제와 차별화된 색다른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필드아처리 체험은 사냥형태의 실전 양궁 활쏘기 경기로 4인 1조의 궁수가 총 9개의 코스를 돌며 동물 모형이나 과녁에 활을 쏘아 점수를 매겨 승패를 겨루면서 활의 새로운 면모를 실감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체험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3회 참우축제는 한우사육 의욕 고취를 위한 송아지 기증, 축제장 분위기를 이끄는 노래자랑, 친환경 고급육 전시‧판매, 축산 부산물 및 비 선호 부위 할인판매, 무료 시식회 등 한우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예천 참우를 직접 구워 먹는 참우구이터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아울러 예천군은 남은기간 동안 ▶17일 어르신 건강축제, 창극과 아리랑 한마당 공연 ▶18일 다문화 합동전통혼례식, 단샘다례제 ▶19일 군민노래자랑 등 이벤트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하여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외에 매일 저녁 화려한 멀티미디어쇼, 세계 10여개국 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비롯해 편사놀이 뮤지컬, 읍면대항 편사 결승전, 글로벌 활쏘기 시연, 활 관련 캐릭터 코스프레 대회 등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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