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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재난발생시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칠곡군은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일차인 10월 22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문제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중앙단위 지정 훈련으로 대구지방환경청과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대규모 수질오염 발생상황에 대비한 문제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으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칠곡군은 이번 훈련을 위해 사전에 세 번의 기획회의를 진행하는 등의 시행계획을 수립했으며, 또 외부전문가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전체회의에서 수정‧보완과정을 거쳐 대규모 수질오염에 대비한 통합시나리오 및 개인별 임무카드를 작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대규모 수질오염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 상황 해결방안에 대해 시간대별 대응 시나리오를 함께 논의하는 등 협업대응 훈련을 통한 유기적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문제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으로 대규모 재난발생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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