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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 남·북구보건소,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운영 호응

현재 54개소 8,100여명의 어르신 등록,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 진행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4/12/01 [16:14]

포항 남·북구보건소,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운영 호응

현재 54개소 8,100여명의 어르신 등록,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 진행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4/12/01 [16:14]
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치매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전했다.
 
포항시 관내 65세이상 인구는 지난 2012년 24,279명에서 2013년 25,751명으로 6%증가한 반면 치매노인은 2,228명에서 2,606명으로 16%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북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목적으로 관내 54개소 경로당을 선정해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과 감각자극, 운동, 음악, 인지기능 등 주 2회 총 24회기로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효곡동 그린빌라어버이집 경로당의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 모(78세) 어르신은 “평소 연필 사용할 일도 잘 없었지만 치매쉼터에 나와 그림그리기 등 미술활동을 하고,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일주일동안 수업이 있는 날만 기다리게 된다”고 말했다.
 
치매 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건강 증진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 진행을 지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현재 54개소 8,100여명의 어르신들이 등록돼 참여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초기단계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며 “앞으로 보건소 무료치매선별검사를 강화해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사전 및 사후평가를 거쳐 인지기능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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