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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7일 보건소 내 지혜홀에서 치매쉼터 운영자 및 강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경로당 27개소를 대상으로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효과적인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평가, 프로그램 재편성 등을 면밀히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쁜 치매쉼터는 관내 경로당에서 주 2회, 총 48회기로 운영되며 기억력 향상과 정신적․신체적 기능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진행을 예방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감소시켜주는 사업으로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이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미술, 감각자극, 작업회상, 신체활동, 음악 등으로 구성됐다.
포항시 이은숙 남구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 치매노인 등록 및 관리에 필요한 상담, 약제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노인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방문보건담당(270-4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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