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브랜드 EBS리틀소시움 중국 진출 가시화中 닝보상회, 대구 최초 에듀테인먼트파크 ‘리틀소시움’ 방문
대구시의 자매도시인 닝보의 닝보공상업연합회(닝보상회)가 29일 지역 최초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EBS 리틀소시움(운영사 ㈜캥커루리퍼블릭)’을 방문했다.
닝보는 대구시와 2002년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2013년 자매결연을 맺었고, 올해 치맥페스티벌을 함께 추진하는가 하면 의료 관광을 통한 요우커 방문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닝보상회는 북경, 상해 등 163개 지역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으며 약 26,0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리틀소시움 방문을 토대로 대구시와 더욱 공고한 직접 투자관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표적인 소비도시 닝보에서 한국의 뷰티 웨딩, 의료 서비스산업에 관심을 가져 수차례 방문을 한 적은 있지만 에듀테인먼트 파크를 위한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운영사 인 ㈜캥커루리퍼블릭과 투자유치협의를 맺은 바 있다. 이날 닝보상회의 대구 방문으로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EBS 리틀소시움의 사업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닝보상회는 예산 유치 및 투자기업 유치를 담당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상공회의소에 해당한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이번 답사단은 중국 귀주성점 닝보상회 왕송방 회장을 비롯한 실무진 8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일정 하루를 EBS 리틀소시움 내부 탐방에 할애했다.
EBS 리틀소시움 관계자에 따르면 닝보상회는 귀주성 귀양시 중심가 쇼핑몰 내 3만㎡ 공간 내에 리틀소시움 유치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입점되어 있는 미니경주카시설과 어린이센터, 영화관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훌륭한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그랜드오픈에 이어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EBS 리틀소시움에게 닝보상회의 이번 방문은 매우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머잖아 ㈜캥거루리퍼블릭의 중국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캥거루리퍼블릭 이동훤 대표는 “ 직업체험 테마파크의 글로벌 모델 구축으로 새로운 창조경제를 일으키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면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수준 높은 커리큘럼으로,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대구를 기점으로 중국 및 해외로 뻗어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귀주성 지점 낭보상회 왕송방 회장은 리틀소시움 방문 후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창의적 교육 공간이 인상적”이라 평하며 “중국 내 폭 넓고 다양한 360여개 직업군을 리틀소시움에 담아낼 수 있길 기대할 것”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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