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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리틀소시움(대표이사 이동훤)과 대구지방법원(법원장 조해현)이 법의 날을 맞이해 30일 오전 10시 리틀소시움 중앙광장에서 ‘리틀소시움 법원의 날’ 행사(판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법조인 체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소외계층 어린이 50여명을 리틀소시움으로 무료 초청, 법원 업무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법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소외가 없는 희망찬 지역 사회를 이끌어 나가고자 대구지법 판사가 직접 리틀소시움을 방문해 행사를 진행했다. 법원 역할과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했고, 모든 아이들이 참여 가능한 알쏭달쏭 법 퀴즈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법원에 대해 바로 알고 더욱 친숙해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15명의 어린이가 직접 판사와 검사, 변호사를 맡아 진행한 어린이 모의재판에서는 쉽고 재밌는 에피소드를 통해 재판과정을 또렷하게 전달, 생생한 법 교육을 진행했다. 모의재판이 마친 이후에는 참석한 어린이들과 현직 판사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모의재판에서 판사역을 맡아 진행했었던 어울림양은 “나의 꿈도 판사”라며 “멋있지만 늘 어렵고 멀게만 보였는데 오늘 이렇게 판사복을 입고 모의재판을 진행해보니 판사라는 직업이 무엇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지법 조해현 법원장은 “오늘 이 시간이 어린이들에게 법이 친숙해지는 계기이자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됐음 한다.”며 “더불어 20년 뒤, 여러분들이 주관하는 재판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EBS 리틀소시움 이동훤 대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진로탐구와 관련해 풍부한 경험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직업체험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기관들의 활발한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지난 해 12월 19일 개장한 이후 개장 100일 만에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EBS 리틀소시움은 5~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지방 최초의 진로·직업체험 테마파크이다. 6개 직업군과 6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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