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세모녀 살해 용의자가 문경경찰서와 서울청과의 공조수사 끝에 검거됐다. 문경경찰서는 6일 정오경 문경시 농암면 ○○리 노상에서 살인 용의자 강씨(47세, 서울 거주)를 검거했다.
강씨는 이날 아침 6시 30분경 서울청 112로 “처와 자녀를 살해했다.나도 죽을 것이다. 현장에 가면 내 시신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신고하고는 어코드 승용차를 이용해 청주에서 상주, 그리고는 문경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씨의 휴대전화 발신 추적을 통해 문경서에 지원을 요청하고, 문경서는 용의자 강모씨를 추적해 이날 낮 12시 21분 경북 문경 농암면 대정숲 인근에서 붙잡았다.경찰은 강씨를 서울 서초경찰서로 이송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이에 앞서 이날 오전 6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서 강씨의 아내인 이모(43ㆍ여) 씨와 14세, 8세의 두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