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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 50분경 포항시 남구 대도동 포항세명기독병원 공사현장 외벽 가설구조물이 무너져 4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건물 외장재 인양작업중 스카이 크레인이 가설비계에 부딪혀 무너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인해 근로자 4명이 부상당해 세명기독병원에서 치료중이며 다행이 큰 피해는 없었다. 또 인근에 주차되어있던 승용차 1대도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 공사를 하던 중 크레인이 임시가설물 일부를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세명기독병원은 정형성형병원 증축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연면적 49만3천990㎡의 지상 8층 건물 공사를 시작했고, 오는 4월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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