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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 결혼이민여성 출산용품 지원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태어날 아이에게 희망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3/24 [16:40]

포항시, 결혼이민여성 출산용품 지원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태어날 아이에게 희망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3/24 [16:40]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여성가족과장)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출산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출산을 앞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한다.

▲ 결혼이민여성 출산용품 지원     © 포항시 제공
 
시는 자체사업으로 시비 2,700만원을 들여 2015년 출산예정 결혼이주여성 150가정에 대해 18만원 상당의 신생아용품을 지원한다. 

지원되는 출산용품은 겉싸개와 속싸개, 내의, 배냇저고리, 턱받이, 베개, 분유케이스, 아기 목욕용품 등 8종이다. 

출산용품 신청은 임신기간 동안 산모수첩을 지참 후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물품 수령은 출산예정일 한 달 전에 가능하다.

또한 방문교육지도사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이 직접 가정방문을 해서 출산용품을 전달하며 출산에 대한 상담과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출산한 쩐티후인느(베트남) 씨와 가족들은 “아기를 처음 출산해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 될 지 막막했는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출산용품을 지원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포항시 윤영란 여성가족과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출산 예정인 다문화 가정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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