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외국인 대상 ‘탄력순찰’ 홍보나서
온라인 ‘순찰신문고’ 또는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방문해 신청 가능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4/18 [14:57]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경성호)에서는 탄력순찰 신청안내서를 외국어로 번역해 홍보물 제작, 한동대학교·다문화가족지원센터·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와 협업해 홍보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탄력순찰은 주민이 요청하는 지점·시간을 112신고 및 범죄분석을 통해 우선순위 선정해 순찰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순찰신문고’ 또는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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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력순찰 홍보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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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포항 거주민 대상, BIS(버스정보송출시스템)·리플릿·현수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하고 있었으나 4월부터는 관할 거주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외국어(영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중국어, 따갈로그어)번역 신청안내서를 제작·배포해 홍보범위를 확대했다.
포항북부서 관계자는 “한동대·다문화가족지원센터·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대상 외국인 홍보를 시작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포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동체 치안을 지속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