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회는 1부 기념식, 2부 합창 발표회로 진행됐다. 총9개의 공연팀과 다문화가족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펼쳐진 합창발표회는 2012년을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다문화 플라워합창단 지휘에 대구예술대 송민태교수와 베트남, 중국, 일본, 캄보디아, 우즈벡, 러시아, 대만, 필리핀 등 8개국 20여명의 단원이 구성됐다. 결혼이민자의 예술적 감성과 재능을 계발하고, 한국문화의 이해력 향상 및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2011년 5월에 창단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다문화 합창단 공연 발표회는 결혼이민자가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합창단 공연 발표회 및 공예품 전시를 통해 세계각국 공예품 및 다문화 체험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제고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갈 것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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