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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중국, 필리핀, 일본 결혼이민여성으로 구성된 다솜나눔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영일대해수욕장과 상가 주변을 다니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필리핀 결혼이민여성 페알베데자(57세) 씨는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지나가기만 했는데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해진 주변을 보니 마음도 상쾌해지는 것 같다”며 “봉사단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작지만 기여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한국어교육 외에도 △사회적응을 위한 취・창업교육 △원거리지역 결혼이민자를 위한 방문교육 △통번역서비스 △가족 및 개인상담 △위기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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