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범죄 걱정 끝! '한국 경찰 믿어요'
포항북부서-한동대, 유학생 치안한류 교류협력 협약 체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10/26 [16:43]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한동대학교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유학생들 위한 범죄예방과 치안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26일 밝혔다.
| ▲ 포항북부서-한동대, 유학생 치안한류 교류협력 협약 체결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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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서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 100만 시대를 맞아 교육현장의 다문화시대를 준비하고 경찰과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치안한류를 전파하는데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식 후에는 교직원들과 유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문으로 제작한 112신고전화 포스터를 부착하는 행사도 가졌다.
한편 포항북부서에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학생들이 모르고 저지르기 쉬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범죄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한국이 안전한 국가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특화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나갈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