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식재산센터, 한동대 재능나눔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11개 중소기업에 포장디자인, 브랜드 재능기부 중간점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6/24 [18:02]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한동대 세미나실에서 ‘한동대 재능나눔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한동대 재능나눔사업은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기업에게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등 각종 홍보물 제작을 무료로 지원해줌으로서 학생에게는 기업 디자인 실무를 경험하고 기업에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디자인 결과물을 지원해줌으로서 기업의 매출증대와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 ▲ 한동대 재능나눔 사업 중간보고회 모습 © 경북지식재산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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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4월 21일 수혜기업 선정 회의를 통해 선정된11개 기업대표와 디자인학부 학생 56명이 참석해 양일간 현재까지 진행된 디자인에 대해 상세히 점검하고 논의했다.
특히 양남주상절리빵(경주)의 브랜드 및 선물용 포장디자인, 경북일보(포항)의 브랜드 리뉴얼 및 지면 1면의 레이아웃 제작, 이로움(청도) 천연염색제품의 CI 개발 및 제품 브로슈어 제작 등 기업의 니즈에 맞추어 다양한 시안이 도출되었으며 후보안들 중 지도교수(이진구 교수) 및 기업 대표들 및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결과물이 확정될 예정이다.
가은농원(문경) 남상대 대표는 “본 사업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디자인에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정연용 센터장은 “재능나눔사업을 통해 기업은 디자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학생들은 실무를 경험하게 되는 산·학간 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