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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전성구)는 2017년 새롭게 시작된 IP 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지역 창업초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시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성장하는데 큰 발판이 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경북 경주에 위치한 (주)세원그리드(대표 김현욱)는 2017년 1월 설립되어 친환경 토목용 보강재인 지오그리드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지오그리드는 토목용보강재로 산업단지 조성, 아파트, 빌라 등 주거단지 조성, 도로포장 공사 등 기반공사를 하면서 연약한 지반을 보강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건축자재로 지난해 경주, 올해 포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지오그리드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과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신규사업인 IP 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기업의 국내외 경쟁사에 대한 철저한 시장분석과 특허분석은 물론이고 지오그리드 제품의 핵심기술인 코팅액 조성물 특허와 건조설비, 권취/포장설비 등 코팅생산 관련 특허 3건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지원기업이 핵심경쟁력을 확보하게 했고 IP관련 조직, 인력, 예산, 직무발명제도 도입 등을 제안하면서 지원기업이 지속적인 지식재산경영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 주었다.
(주)세원그리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유성코팅액을 이용한 제품에서 친환경 수성코팅액을 이용한 독자적인 신제품개발에 성공했고 그 결과 지원사업전 3천 200만원 매출에서 지원사업후 2억 9천만원 매출로 800% 증가했으며 조달청 우수제품으로도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세원그리드 김현욱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창업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 준 특허청, 경상북도,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전성구 센터장은 “(주)세원그리드는 IP 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핵심인 IP경영전략과 IP기술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창업초기 IP창출을 통해 매출이 급성장한 바람직한 성공사례로 앞으로 특성화, 차별화, 다양화라는 3대 목표를 통해 IP 나래 프로그램의 성공사례를만드는 데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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