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7일 비영어권디자인개발사업과 특허&디자인 융합 컨설팅 지원사업의 용역수행사 입찰공고를 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비영어권브랜드개발 사업은 비영어권 국가에 브랜드를 개발해 권리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특허&디자인 융합 지원사업은 종래 외관 위주의 디자인개발에서 탈피해 R&D 개념인 기술 중심의 디자인을 개발해 특허기술을 창출하고 특허 및 디자인 권리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최대 4천400만원 이내에서 지원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기업 중에서 현장실사 및 IP 역량진단을 통해 지난 4월 비영어권은 4개사, 특허&디자인 융합 지원사업은 5개사를 수혜기업으로 선정했다.
오는 24일 특허&디자인융합지원사업 대상으로 수행사 선정위원회를 거친 후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수행기업에 대해서는 6월 본격 사업 착수해 최종결과물은 10월경에 도출될 예정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특허&디자인 융합 컨설팅 지원사업은 제품 역량이 우수하고 성장가능성이 유망한 중소기업을 선택과 집중으로 지원사업의 지원 및 전문컨설턴트의 밀착컨설팅을 통해 우리지역의 중소기업들이 IP중심의 성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지원사업으로써 최고의 제품을 개발해 최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