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지난 17일 오후 3시 ‘경북IP경영인클럽 간담회’를 영천에 소재한 ‘(주)한중엔시에스’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회원사 현장방문을 통해 IP경영인클럽 회원간 IP경영 노하우 공유 및 스마트 팩토리 경영사례를 살펴보는 기회를 갖고자 개최됐다.
| ▲ 경북지식재산센터, 경북IP경영인클럽 간담회 개최 © 경북지식재산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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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배기시스템, 램프, 브레이크 등을 생산하는 (주)한중엔시에스는 95년 종업원 12명에서 시작, 현재는 345명의 직원에 72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특히 지난 2015년 12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스마트팩토리 시험사업장으로 선정되면서 생산 전반을 자동으로 통제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서 기존에 현장에서 일일이 체크하던 시스템에서 이제는 모니터를 보면서 생산계획, 생산성, 생산현황, 재고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의 구축과정에 대한 세세한 설명과 시설물들에 대해 이 회사 대표이자 IP경영인클럽 회원이기도 한 김환식 대표로부터 자세히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한편 경북IP경영인클럽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경인인들의 교류의 장으로 기업 IP경영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친선을 도모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