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식재산센터, ‘IP 나래 프로그램 워크샵’ 개최
IP경영전략·IP기술전략 수립을 동시에 지원, 창업기업의 성장발판 마련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7/13 [16:0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13일 오전 11시 경주코모도호텔에서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영남지역 5개 지식재산센터(경북, 대구, 경남, 부산남부, 울산)의 IP 나래 프로그램 담당 컨설턴트이 모인 가운데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IP 나래 프로그램 사업’은 창업 7년이내 기술보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존력 제고를 위해 특허청과 경북도청의 주관하에 2017년 새롭게 실시되는 지식재산 지원사업으로 경북지식재산센터는 IP 인프라 구축을 통한 IP경영전략 수립과 특허맵과 IP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한 IP기술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 ▲ IP 나래 프로그램 워크샵 모습 ©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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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샵은 IP 나래 프로그램 사업이 2017년 처음 실시되는 사업인 만큼 효과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사업 초기 컨설턴트 상호간에 컨설팅 방법론을 공유하고 사업수행시 발생한 문제점 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허청 관계자는 “컨설팅 기반의 IP 나래 프로그램 사업의 성공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들의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나아가 창업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해외판로 개척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올해 총 32개 기업을 대상으로 IP 나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총 21개 기업이 IP 나래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IP 나래 프로그램을 지원받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지역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 시스템으로 신청하거나 경북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