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감염병 ZERO’ 손 씻기 홍보관 운영휴게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건강홍보관도 함께 운영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지난 1일 서울-포항 KTX개통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휴게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과 연계해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손은 모든 표면과 직접 접촉하는 부위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인체로 전파시키는 매개체이며, 질병의 70%는 손을 통해서 전염된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감염 예방법으로서 △대소변을 본 후 △외출에서 돌아온 직 후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재채기를 했을 때 △음식물을 먹거나 요리하기 전 △애완동물, 돈, 상처를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해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물만 사용하는 경우 세균 감소 효과가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의 물과 비누 또는 항균 손세정제를 활용해 깨끗이 씻도록 해야 한다. 포항시 이은숙 남구보건소장은 “손 씻기의 중요성은 잘 인지하고 있지만, 실천률은 매우 낮은 상황”이라며 “손쉬운 손 씻기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남구보건소는 휴게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손 씻기 홍보관 운영과 함께 싱겁게 먹기 운동 범시민 확산을 위한 건강홍보관도 운영했으며, 오는 9일은 동국제강, 10일은 포스코 패밀리 수련원, 21일은 장애인종합복지관, 23일 군부대에서 각각 싱겁게 먹기 건강홍보관과 미각테스트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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