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맞으세요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준수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1/18 [11:59]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보건소는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질병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와 고위험군(노약자, 소아 등)에게는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유행은 올해 2주차(’16.1.3~1.9)에 신고 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외래환자 1천명당 12.1명으로 유행기준인 11.3명 보다 0.8명 초과 발생 했다.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들은 감염 시 만성질환 악화 및 심각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유행 시기 중이라도 받아야 한다.
이에 시는 백신소진 예상시기인 오는 29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만성폐질환자, 당뇨환자, 6개월 미만의 영아를 돌보는 자 등 우선접종대상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아울러 미 접종자는 빠른 시일 내 접종토록 하고 38℃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