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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동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취학을 앞둔 아동들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만6~7세 어린이는 만2세에 일본뇌염 3차접종을 마지막으로 2년간 예방접종의 공백기가 생기므로 만4~6세에 접종해야하는 취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입학 전 필수로 접종해야 하는 항목은 만4~6세 때 받아야 하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폴리오(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사백신4차 또는 생백신 2차)으로 총 4종이다. 올해 3월 취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입학 전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앱에서 확인 후 빠뜨린 접종이 있을 경우 입학 전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해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김숙희 보건관리과장은 “모든 예방접종은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이 전면 무료시행 되고 있으므로 빠뜨린 접종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 후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취학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 관련 상담 및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이용안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예방접종실(남구 270-4204, 북구 270-415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통지서를 배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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