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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1일 매서운 한파가 계속됨에 따라 계절성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생활화와 감염자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대구시는 인플루엔자의 유행을 감시하기 위해 운영 중인 표본감시 결과 감염의심 사례비율은 감시 52주차인 지난해 12월 23~29일에 외래환자 1천명당 1.9명(전국 3.3명)으로 유행기준인 4명보다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감시 51주차인 지난해 12월 16~22일보다 0.6명이 증가했다. 인플루엔자는 급성호흡기 감염성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통상 12월~1월 사이에 1차 유행이 있고 다음해 3~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은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감염이 일어나므로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에티켓을 지킵시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시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시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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