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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지난 11월 30일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전국을 돌면서 단독 주택에 침입해 상습으로 절도를 한 피의자 A씨(53세) 등 2명을 검거, 지난 3일 구속했다.
피의자들은 지난 11월 5일 포항시 모 동 소재 상가주택에 침입해 현금 및 귀금속을 절취하는 등 지난 8월 중순부터 11월 30일까지 경북(11), 경남(2), 부산(3), 울산(3), 전남(4), 전북(2), 충북(3), 충남(2) 지역에서 주로 낮 시간대에 집주인들이 집을 비운 틈을 이용해 주택에 침입하고 절취하는 수법으로 총30회에 걸쳐 2억2천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체포현장에서 피의자들의 차량에서 범행을 입증할 드라이버, 대포폰, 귀금속, 현금, 수표, 보석감별기, 전자저울, 노루발못뽑이 등을 확보했다. 한편 피의자 A씨는 지난 3월 30일 다른 공범 3명과 밀항조직을 통해 5톤 FRB어선(속칭 스피드선)을 타고 일본으로 밀항 후 후쿠오카 일원에서 소매치기를 하다가 다른 공범들이 일본 경찰에 검거되자 혼자 도망쳐 지난 4월 30일 대마도에서 통영으로 재차 밀입국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국민 생활을 불안하게 하는 강·절도범들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국민들이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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