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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연수원은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0분 ~ 7시 20분까지 원어민 보조교사를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이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 교사들이 거주지에서 가까운 센터에 가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여, 글로벌교육센터에서 15명, 글로벌스테이션에서 12명의 원어민 교사가 하루 두 시간씩 모두 20시간의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 원어민 교사의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한국문화이해 및 한국어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 는 응답이 매번 평균 90%가 나올 정도로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켄드릭 마이클 페인(Kendrick Machael Payne, 장동초)은 "일 대 일로 발음 교정 및 말하기 지도를 받으며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고, 다른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생활 속의 한국어를 좀 더 배우길 희망한다. 그리고 내년에는 다양한 수준의 반이 더 많이 개설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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