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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원어민교사들도 "독도는 한국땅"

경상북도 독도재단 운영 원어민교사 독도 탐방 참여한 원어민 12일 독도 방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14:44]

원어민교사들도 "독도는 한국땅"

경상북도 독도재단 운영 원어민교사 독도 탐방 참여한 원어민 12일 독도 방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12 [14:4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전국의 초중고 원어민교사들이 독도 탐방에 나서 화제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이 주관한 ‘세계인과 함께 하는 독도탐방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에 출발한 1차 탐방단은 미국과 캐나다, 남아공, 영국 등 6개국 출신 70명 규모로, 서울과 경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사들이다.

 

▲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이 운영하는 전국 원어민교사 대상 독도 탐방 1차 탐방단이 12일 독도를 찾았다.     © 경상북도

 

그동안 매년 한 차례 경북지역의 원어민교사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오던 ‘독도탐방’은 지난 2016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총 4회에 걸쳐 전국 규모로 확대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오는 21일까지 총 4회 280명이 참가한 가운데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첫 탐방에 나선 원어민 교사들은 먼저 지난 10일 한동대 이희언 교수의 ‘South Korea,s claim to Dokdo’라는 주제의 전문가 특강을 들은 후 11일 독도 땅을 밟았다. 독도관련 업무 활동 자, 근무 연장자 순으로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탐방단원들은 독도탐방 후 소감발표와 토론을 통해 독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12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독도명예주민증’을 받았다.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참석차 울릉도를 찾은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11일 오후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원어민 교사의 독도탐방 소감발표 및 토론장을 직접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지리적 인식을 바탕으로 일선 교육현장에서 홍보 전도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의회 독도 개원차 방문한 자리에서 독도 탐방 원어민교사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했다   

 

한편, 2009년부터 시행된 ‘원어민교사 울릉도․독도 역사 문화탐방’은 지난해까지 총 10회 1천1백여명이 참석해 독도 방문은 물론 울릉도․독도 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체험했다. 특히, 특강은 ‘한국 땅 독도’에 대한 공간적 인식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까지 분명하게 전달하면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 출신의  Alexa Zambrano 씨는 “한국 학생들이 독도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번 기회에 독도를 확실히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학생들을 보다 충실히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직접 독도를 소개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국내 거주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 외국인에 대한 독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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