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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출자 출연기관 평가서 독도& 독립운동 '최하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6:36]

경북도 출자 출연기관 평가서 독도& 독립운동 '최하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02 [16:3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25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가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경영평가 결과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위탁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실시했다. 평가를 위해 경북도는 전문평가단을 구성해 서면심사와 현지심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 리더십과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5대 부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결과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S, A, B, C, D의 5개 등급으로 나뉘어 지난 달 28일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확정됐다. 경북도는 또, 이번 결과에‘S등급’은 3개 기관, ‘A등급’은 8개 기관을 설정하는 등 상위등급의 기관수를 제한했다.

 

▲ 71기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한 태권도 시범단이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확인하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심의에 따라 청소년진흥원, 국학진흥원, 문화콘텐츠진흥원 3개 기관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교통문화연수원 등 8개 기관은 A등급, 문화엑스포 등 12개 기관은 B등급, 독립운동기념관이 C등급,  독도재단은 D등급을 받았다. 등급에 따라 각 기관에는 기관장 및 임직원 성과급 지급률(0~220%)과 운영비 지원기준(±10% 차등 지원)을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하는 후속 조치를 하기로 했다.


참고로 기관장 성과급은 S등급은 220%, A등급 170%, B등급 120%, C등급 70%를 지급하고 D등급은 성과급이 없다. 특히, 독립운동기념관과 독도재단과 같은 하위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평가내용 분석과 심층진단을 통한 조직관리 정책개발 유도 등 경영컨설팅도 실시한다.


다만, 출자출연이 아니라는 점, 정부의 지방공기업에 대한 평가가 별도로 진행된다는 이유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대한 경북도 단위 경영평가를 제외시키는 상황에 대해 일각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이번에도 두 공사에 대해 경북도는 경영평가를 하지 않았다. 중앙의 평가와는 별도로 산하기관에 대한 경영평가를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을 하는 주장을 살펴보면 ❶ 중앙과 경북도의 평가 기준(세밀성과 지역 특수성 등)이 다르기 때문에 도 차원의 평가는 당연히 도민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과 ❷ 기준이 다름에도 중앙의 공기업 평가가 있다는 이유로 오히려 면피, 면죄부를 주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이에 대해 개발공사 관계자는 “법에 따라 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까지 별도로 평가를 해야 한다는 지적은 받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영평가결과를 토대로 도 산하 공공기관운영의 효율성과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업무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도민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영평가 지표개선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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