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道 출자출연기관 채용비리 전수 조사감사관실 중심 출자출연기관 관광공사 체육회 등 집중 조사 실시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도 산하 26개 출자출연기관(공사·공단2, 출자·출연24)들의 직원 채용비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경북도 감사실은 지난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30여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통해 이들 기관의 채용비리를 집중적으로 조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신규채용 및 정규직 전환 관련 위법성 여부, 무기 계약직에서 일반직으로 전환되는 과정, 지방공공기관 채용업무 전반에 대한 비위행위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또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교통문화연수원, 종합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 기관의 감사는 2019년1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신규 채용과 정규진 전환 분야에 집중 조사가 실시된다.
대상자는 신규의 경우 2017년 특별점검 이후 채용된 직원 전부이며, 정규직은 최근 5년간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이 대상이다.경북도는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친인척 포함)의 채용청탁과 주당지시가 있었는지를 우선 조사하고, 인사부서의 채용 업무 부적정 처리 여부도 감사 항목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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