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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및 지역균형 발전 촉구를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으로 인한 지역개발 불균형 초래를 막기 위해 지난 달 6일 비수도권 14개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28명이 지역균형발전협의회 회의에서 추진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칠곡군은 기업체와 유관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범군민 서명 운동으로 전개하고, 각종 행사와 회의 등을 통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구밀집 장소와 시가지 일원, 각 읍면에 홍보용 현수막을 게첨하고, 군청과 읍면사무소 민원창구에 서명대를 비치해 서명 동참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선기 군수는 “수도권 규제 완화로 기업체들의 수도권 집중현상이 가속화되면 비수도권 지역에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서명운동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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