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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서장 정우동)에서는 노인 141명을 상대로 당뇨, 변비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허위·과대 광고해 2억 원 상당의 의료기 및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한모(41세)씨 등 피의자 6명을 검거해 수사 중에 있다.
피의자들은 지난 3월 2일부터 영천시내에 모 홍보관을 설치해 두고, 생필품 등을 1천원에 판매한다며 노인들을 유인해‘혈압과 당뇨, 변비 등 질병치료에 탁월하다’며 허위·과대 광고로 음이온 정수기, 적외선 치료기와 건강식품 등 총 25개 품목 2억 원 상당을 노인 141명에게 판매하여 부당한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영천경찰서는 “고령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노인들을 상대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부도덕한 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청,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해 노인들이 피해를 입기 전에 방문판매업자를 퇴출시켜 노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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