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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영양】박영재 기자=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달)은 지난 1일 영양중앙초등학교에서 ‘2015 학생활동중심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활동중심수업이란 기존의 강의위주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배움의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이 새롭게 도입한 여러 가지의 수업방법을 총칭하는 것으로, 그 구체적인 전략으로는 프로젝트학습, 토의·토론식학습, 협동학습, 하브루타학습, 거꾸로학습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2015 인성교육중심수업 선도학교인 영양중앙초등학교(교장 김진희) 선생님들의 수업공개와 함께 이루어진 연수이다. 교실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의 민낯을 그대로 보고, 그 수업 속에 내재된 인성교육 요소와 학생활동중심수업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 날 수업을 공개한 4명의 교사들은 모두 지난 3월 1일자 발령을 받은 새내기선생님으로서 4개월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선배선생님과의 여러 차례 만남을 통해 수업 설계 및 실행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했다고 한다. 그 중 신준우선생님의 교수학습과정안에는 인성교육중심수업에 대해 “교사의 따스함과 열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색깔에 자율, 배려, 존중 및 협동과 소통의 빛이 어우러진다면, 우리 반은 많은 꽃들이 저마다 아름답게 핀 조화로운 화단이 될 것이다.”라고 소망이 담겨 있었다. 아울러 이 날 참석한 영양 관내 유·초·중·고 교원 83명은 "정문성교수(경인교육대학교)의 수업본질과 학생활동중심수업에 대한 특강을 접하면서, 교수·학습과정에서 교사의 책무성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유행처럼 바뀌고 있는 다양한 교수법에 매몰되지 말고 수업의 본질에 충실한 교수학습을 실천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하면서 현장에서의 실천의지도 함께 나누었다. 앞으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달)에서는 “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뚸어 넘을 수 없다'라는 믿음을 갖고, 수업 중심 다채널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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