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유니테크 특별반 운영 T/F 팀 구성지난 달 대구지역 고교 및 기업들과 30여명 특정 분야 전문가 육성 키로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8일 정부가 하반기 도입을 예정한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유니테크(Uni-Tech) 사업)’을 위한 TF팀을 본격 가동했다. 그 첫 시작은 유니테크와의 협약에 따라‘유니테크 특별반’의 세부 운영방안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였다. 구미대는 지난달 18일 대구전자공고와 LG이노텍, ㈜인탑스, ㈜서원인텍, (주)아바텍 간 ‘유니테크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당시 구미대는 전자기기 하드웨어 및 기구개발 전문기술인력 30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정창주 총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를 2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이 유니테크 사업추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은 입시와 취업의 부담에서 벗어나 직무능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고 산업체는 맞춤식 기술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제도”라고 말했다. 유니테크 사업은 특성화 고교와 전문대를 통합한 5년제 기술인력 양성 제도로 유니테크에 입학한 고교생은 전문대 진학과 산업체 취업까지 연계된다. 정부는 올해 16개 시범사업단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구미대학교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