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제26회 kit+ 산학연관 포럼’ 개최특강에서 전영표 선임연구원,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위한 경북도 역할 강조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16일, 대학 청운대에서 ‘제26차 kit+산학연관 포럼’을 개최했다.
탄소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경북도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열린 이날 포럼에는 김영식 총장과 황종철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백승균 구미아이티파크클러스터 회장 등 백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초청 강연에서는 미국 클렘슨 대학교(Clemson University) 연구교수와 GS칼텍스 중앙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지낸 전영표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탄소산업의 기술 동향’을 주제로 경제성 분석을 통한 파급 및 기대 효과 등에 관한 특강을 펼쳤다. 전 선임연구원은 “경북도는 융복합 탄소소재 부품산업과 전도성 탄소소재 산업이라는 두 가지 전략 과제를 기반으로 탄소 융복합 인프라 사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며 “타 지역과의 지역상생 시너지를 통해 발전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탄소 산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분야”라며 “이와 관련된 정책 지원과 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지역 산학연관의 협력을 촉진하고,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부터 실시된 ‘kit+ 산학연관 포럼’은 구미지역 산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구미국가 산업단지의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체제를 위한 특강 중심으로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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