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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 현지실사 받아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따라 유네스코가 의뢰해 5일간 소수서원 등 둘러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9/23 [15:48]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 현지실사 받아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따라 유네스코가 의뢰해 5일간 소수서원 등 둘러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9/23 [15:4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한국의 서원'에 대한 현지실사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 ICOMOS 회원인 린 디스테파노 교수의 현지실사 모습     © 영주시 제공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현지실사는 유네스코의 의뢰에 따라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수행하는데, 이번 '한국의 서원' 현지실사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캐나다 회원이며 홍콩대 건축학부 부교수인 린 디스테파노(Dr. Lynne D. DiStefano) 씨가 담당했다.
 
5일간 진행된 현지실사에서 디스테파노 교수는 등재 대상 서원인 ▲소수서원(경북 영주)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9개 서원을 방문해 세계유산으로서의 완전성과 진정성, 보존.관리.활용 현황 등을 점검했다.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에서는 이번 실사 결과와 이미 제출된 세계유산등재신청서에 대한 서면심사 결과를 근거로 내년 5월경 등재권고(Inscribe), 보류(Refer), 반려(Defer), 등재불가(Not to inscribe) 등 4가지의 권고안 중 하나를 결정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우리나라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등재여부는 내년 7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될 ‘제40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권고안을 토대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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