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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주 소수서원,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신청 대상 선정

2019년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 최종 결정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7/26 [13:32]

영주 소수서원,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신청 대상 선정

2019년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 최종 결정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7/26 [13:32]

【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24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세계유산분과위원회)에서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유산 최종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된 것은 세계유산센터에 세계유산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 것으로 오는 2018년부터는 국가별로 1건만 등재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2018년 1월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면 1년 반 동안의 심사를 거친 다음 2019년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 영주 소수서원 전경     © 영주시 제공

 

‘한국의 서원’은 영주 소수서원, 함양 남계서원, 경주 옥산서원, 안동 도산서원, 장성 필암서원, 달성 도동서원, 안동 병산서원, 정읍 무성서원, 논산 돈암서원 등 한국 성리학 발전과 서원 건축유형을 대표하는 9개의 서원이다.

 

‘한국의 서원’은 지난 2011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고 201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었으나 심사결과가 좋지 않게 예측되면서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이후 세계유산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자문실사를 받아 신청 내용을 계속 보완해 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소수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경우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수서원이 세계유산에 최종 등재될 수 있도록 등재신청서 작성 및 현지실사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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