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덕주민 71.9% 주민투표 참여하겠다

유권자 1,516명중 핵발전소 건설 반대 60.2%, 찬성 27.8%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5/11/02 [16:39]

영덕주민 71.9% 주민투표 참여하겠다

유권자 1,516명중 핵발전소 건설 반대 60.2%, 찬성 27.8%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5/11/02 [16:39]

【브레이크뉴스 영덕】박영재 기자=오는 11, 12 양일간 예정된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를 앞두고 영덕주민 71.9%가 주민투표 참여하겠다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영덕핵발전소반대범군민연대(이하, 영덕범군민연대)는 지난29일, 영덕군 유권자 1,51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영덕군민의 86.7%가 주민투표에 대해 알고 있고, 71.9%가 주민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또 영덕핵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한다는 의견이 60.2%, 찬성은 27.8%로 나타났다. 

또한 영덕군민의 53.4%가 주민투표가 적법하다고 응답했다. 주민투표가 불법 내지 탈법이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은 21.9%에 그쳐 주민투표가 적법하다 생각하는 주민들이 2.4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에서 영덕군민의 24.9%가 한수원이나 유치 찬성측이 동네를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대답했다. 또한 10%의 주민들이 한수원과 유치 찬성측이 제공하는 접대나 물품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대답했다. 밝히고 싶지 않다는 응답이 8.7%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영덕 핵발전소와 관련, 영덕군 유권자의 여론을 살펴 보는데 그목적이 있으며, 만19세이상 영덕군유권자1,5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방식은 자동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ARS)로 RDD(무작위임의걸기)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최대허용오차±2.4%다.

한편 군민연대는 이날 영덕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희진 영덕군수가 주민투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투표동참과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해 군민들의 기대를 짓밟았다”면서 “주민투표의 공적 절차를 방해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