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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덕 원전유치 주민투표지지”

이강석 영덕군의회 의장, "단식농성 계속하겠다"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10/21 [18:23]

“영덕 원전유치 주민투표지지”

이강석 영덕군의회 의장, "단식농성 계속하겠다"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0/21 [18:23]
【브레이크뉴스 영덕】김가이 기자= 이강석 영덕군 의회 의장이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이 의장은 21일 오전 10시 영덕군청 앞에 마련된 영덕핵발전소유치 찬반주민투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캠프에서 백운해 추진위원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투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기자회견 하고 있는 이강석 군의장(왼쪽)과 백운해 추진위원장(오른쪽).     ©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추진위원회 제공
 
이강석 군의장은 회견문을 통해 정부와 군수 등 지도자들의 회유와 여론몰이에도 불구하고 줄곧 핵발전소를 반대해 온 영덕 군민의 여론조사 결과를 ‘현명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또 군민들이 릴레이 단식으로 고군분투하는 사태에서도 결정을 망설이고 있는 이희진 영덕 군수를 독려하며 직접선거의 원칙 아래 당선된 군수가 소통위원회를 꾸리는 간접적인 방식이 아니라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달라는 조언도 건넸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틀 전 배포된 기자회견문 낭독은 생략한 채 지난 20일 발표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의 지원 대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무총리가 내려와 했던 발언조차 지켜지지 않는데 확정도 되지 않은 채 디밀어진 산자부의 제안은 영덕 군민들을 향한 희롱이라고 강조했다.

이강석 군의장은 이희진 군수가 영덕군의 최종 책임자임을 상기시키면서 "이 군수가 대답할 때까지 주민투표를 지지하는 단식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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