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 장외경륜장 반대 기독교대책위 소속 19개 단체가 16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장외경륜장 설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상가 일대에는 대단위 주택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포항이 자랑할 만한 문화의 거리로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장외경륜장이 설치될 곳이 아니다”며 “사행성 사업에 투기하는 위험이 증대되어 가정경제 위기가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포항시 전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 재정에 기여한다고 하지만 창원 경륜공단 자료에 의하면 예상되는 연매출 700여억원을 기분으로 지방세수 증가는 17억 9천만원(레저세 17억5천만원, 지방교육세 4천만원)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시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쯤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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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외경륜장, 기독교기관협의회, 중앙상가, 실개천, 사행성사업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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