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졸업기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중앙상가 일대 청소년 선도활동 및 유해환경 점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2/13 [17:0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지난 10일 오후 7시 졸업시즌을 맞아 건전한 졸업문화 정착 및 방학으로 외부활동 시간이 많아진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자 중앙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이 날 펼쳐진 캠페인은 한국청소년육성회 포항지구회(회장 강창호), 포항북부서 및 포항교육지원청 구성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 일대를 행진했다.
| ▲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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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출입이 많은 오락실·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비행 우려지역을 순찰하면서 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포항북부서에서는 졸업식이 끝나는 오는 17일까지 청소년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해업소 점검 및 우범지역 순찰 등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