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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북부서,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위한 합동 캠페인 개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11/16 [15:17]

포항북부서,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 위한 합동 캠페인 개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1/16 [15:17]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경성호)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 및 불종거리 일대에서 수능 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이날 합동 캠페인에는 경찰서장·여성청소년과·계장 등 경찰(10명), 한국청소년육성회 포항시지구회(15명), 포항교육지원청(5명), 포항지구학생생활지도위원회 고등학교 학생부장(30명)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 수능 후 청소년 선도,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이번 캠페인은 수능 후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선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청소년밀집지역인 중앙상가 및 불종거리 일대를 행진하며 청소년유해업소를 방문·점검하고, 업주·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사항이 적힌 전단지 배부를 통해 사전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동시에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흡연·음주 등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선도·보호활동을 펼쳤다.

 

경성호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시험의 중압감에서 벗어난 일부 수험생과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고 건전한 뒤풀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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