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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유은혜 장관, 수능 준비상황 점검 위해 포항 방문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17:10]

유은혜 장관, 수능 준비상황 점검 위해 포항 방문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1/07 [17:1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일주일 앞둔 7일 시험장 시설 및 안전점검과 수능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포항을 방문했다.

 

이날 경북포항지역 수능 준비상황 보고는 포항교육지원청 3층 상황실에서 실시됐으며 유은혜 장관 및 교육부 관계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경북교육청 관계자, 김영석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포항장성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수능 준비상황 보고에서 유 장관은 “지난해 수능을 하루 앞두고 지진이 발생해 수능을 연기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기도 했지만 정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 정부를 믿고 따라준 수험생, 학부모,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지진 등의 자연재해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있을 수 있는 자연재해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준비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경북·포항지역 시험장의 경우 교육청과 협력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진에 대한 만반의 대비책을 세우고 추진해 온 것을 알고 있다. 오늘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면서 추가적으로 보완해야할 사항을 없는지,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은 무엇일지를 함께 살펴보고 논의했으면 한다”며 “ 교육부는 기상청의 전진 정보 등을 예의주시하는 등 경북교육청과 함께 올해 수능이 무사히 종료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 지난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포항장성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 김가이 기자

 

유 장관은 이날 지난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포항장성고등학교를 찾아 시설과 안전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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