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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북부서, 지진재난 상황 속 치안안정 총력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11/23 [13:03]

포항북부서, 지진재난 상황 속 치안안정 총력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11/23 [13:03]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은 지난 15일 지진이 발생한 직후 전직원 비상근무체제와 함께 재난상황실을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경찰이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지진 피해 복구와 지역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재난 상황 속 취약한 치안상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 자체 경찰관 390여명과 지원받은 전국 9개 상설중대 700여명, 총 1천100여명의 인력을 매일 지진재난 지역 곳곳에 효율적으로 배치해 안전유지와 함께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까지 각종 범죄 발생은 지진 발생 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살인강도 등 중요범죄는 발생치 않고 있으며 절도 폭행 등은 1일 평균 2건 내외 수준으로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치안유지 활동과 더불어 이재민의 불안한 심리를 안정화 하기위해 경찰 케어팀 여자 경찰관 10명을 매일 대피소에 분산 배치해 항상 경찰이 곁에 있다는 심적 안정을 유도하고 상담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각 기관과 연계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포항북부서, 지진재난 상황속 경찰 치안안정 총력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그 외에도 대피소에는 많은 이재민이 거주하는 만큼 부족한 화장실로 불편을 겪을 것을 고려해 경찰장비 이동화장실 5대를 배치·운영하고 있으며 임시파출소를 설치해 필요로 할 때 언제 어디서든 경찰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에 있다.

 

박찬영 서장은 “지진 발생 이후 현재까지 약 8천여명의 경찰인력이 투입되어 포항지역의 신속한 피해회복과 치안 안정화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상황이 100% 정상화가 될 때까지 경찰서비스를 아낌없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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