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기관장 및 실과소장 부인들의 모임인 개나리회(회장 김복숙) 회원 10명은 8일(목) 새벽, 201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인 성주고등학교 앞에서 수능시험 대박을 기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개나리회 회원들은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장을 향하는 수험생들에게 그 전날부터 정성들여 준비한 간식과 따뜻한 차를 하나하나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나리회 김복숙 회장은 ‟그동안 힘들게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테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며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회원들은 매년 수학능력시험장을 찾아 부모의 마음으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성주군은 수능시험일을 전후해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 실시와 더불어 청소년 대상 음주, 담배 판매 여부 등을 특별단속 할 예정이다. 또 고3수험생을 위한 사회적응프로그램을 마련해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후, 자칫 헛되게 보내기 쉬운 시간을 각종 행사 참여를 통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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