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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23일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진 피해없이 무사히 치워진 가운데 대구에서는 3명의 부정행위자가 적발된 밝혀졌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들 3명은 3수생 이상으로 올 해 시험이 무효로 처리되면서 어쩔수 없이 4수에 도전해야할 상황이다.
이들 중 한명은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먹을려고 가방을 열었다가 시계를 발견하고 '늦게라도 제출하면 될줄 알고' 스스로 제출했다가 '반입금지 물품 소지'로 부정행위 처리되었고, 나머지 2명은 3교시전 반입금지물품 조사시간에 확인되어 부정행위 처리됐다.
한편, 교육청측은 "파일다운로드등 부정행위가 가능한 디지털시계와 그렇지 않은 시계가 재작년까지는 구분되다가 작년부터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시계'로 정해졌다"면서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사연을 들은 학부모 A씨는 "아이들의 인생이 달린 일인데 너무한다"면서, "감독관들이 조금만 신경써서 1교시 전에 확인했더라면~"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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