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식 교육감이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 경북교육청

【브레이크뉴스 경북】진예솔 기자=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북 지역 응시자 결시율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1교시 국어 영역 응시자는 1만7835명이다. 전체 지원자는 1만9725명으로, 1890명이 수능에 불참했다.

2교시 수학 영역 응시자는 1만7252명이다. 전체 지원자는 1만9032명으로, 1780명이 시험에 불참했다.

3교시 영어 영역 응시자는 1만7571명이다. 전체 지원자 1만9520명 중 1949명이 3교시 시험에 불참했다.

4교시 한국사 영역 응시자는 1만7723명이다. 전체 지원자의 1만9856명 중 2133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4교시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응시자는 1만7243명이다. 전체 지원자의 1만9444명 중 2201명이 시험에 불참했다.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응시자는 993명이다. 전체 지원자의 2812명의 중 1819명이 시험을 치르지않았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absence rate of test takers in the Gyeongbuk region slightly decreased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in the 2025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held on the 14th.

According to the Gyeongbuk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17,835 people took the Korean language section in the first period of this year's CSAT. A total of 19,725 applicants took the test, and 1,890 did not take it.

17,252 people took the math section in the second period. A total of 19,032 applicants took the test, and 1,780 did not take it.

17,571 people took the English section in the third period. Of the 19,520 applicants, 1,949 did not take the test in the third period.

17,723 people took the Korean history section in the fourth period. Of the 19,856 applicants, 2,133 did not take the test.

There were 17,243 applicants for the 4th period Exploration (Social Studies, Science, Career) section. Of the 19,444 total applicants, 2,201 did not take the exam.

There were 993 applicants for the 5th period Second Foreign Language/Chinese Characters section. Of the 2,812 total applicants, 1,819 did not take the ex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