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초긴장속 각계 응원과 지원 이어져이제 단 하루… 대구·경북 수험생들, 마지막 밤의 긴장 속으로....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D-1. 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대구와 경북의 곳곳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모두 뿜어내야 하는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모습과 글들이 이어졌다.
초긴장속에서 수험생들은 마지막 정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이다.
올해 수능을 치는 대구 동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A군은 “ 떨리지만 설렌다며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얼굴은 피곤해 보였지만 결기가 넘쳤다.
담담한 모습도 보였다. 같은 학교 학생인 B군은“오래도록 준비했다. 1년간 특히 열심히 했다”며 “ 지금은 담담하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보다 최선을 다한 나를 믿는 마음으로 시험장에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역 사회 곳곳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모습들이 관측된다. 인터넷에서는“이 순간이 가장 힘들겠지만, 쌓아온 노력이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내일은 침착함이 가장 큰 실력임을 기억하라”는 조언이 눈에 띄었다.
교육청·학교, 지자체 시험장 점검 ‘총력 태세’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은 시험장 시설 및 운영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교육청은 이번 수능을 위해 대구 26개, 경북 51개 시험장을 마련했으며, 감독관과 운영요원 등 1만여 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시험장 내 난방, 조명, 방송장비 등 세부 점검을 완료했다”며“수험생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 역시 각 시험장에 비상대응반과 의료지원반을 배치하고, 지각 방지를 위해 교통·수송 지원 대책을 도내 전역에 가동할 예정이다.
수험생 수송을 위해 지자체와 경찰, 교통기관도 하나로 뭉쳤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수능 당일 아침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증편 및 시험장 주변 통제 구간을 조정했다.
경북도청 관계자는“시험 당일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운행을 늘리고, 지각 우려 학생이 발견되면 즉시 수송 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라며“모든 기관이 합심해 수험생의 발걸음을 돕는 하루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경찰청은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를 위해 경찰관 1,200명 이상을 배치하고, 시험장 반경 200m 내 소음 통제 및 차량 진입 제한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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