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올해 수능에서도 여러 사고들이 이어졌다. 그러나 주변의 협조와 도움으로 수험생들은 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
8시 30분에 동대구역에 도착한 수험생은 역무원과 경찰의 적극적인 협조로 경찰차와 사이드카 호위를 받으며 8시 35분경에 ‘C’고에 안전하게 도착했고, 1교시 미응시자로 ‘C’고에서 입실 확인을 받은 후, 원래 지정된 시험장인 ‘D’고로 9시 10분 경 안전하게 호송됐다.
경북 구미에서는 시험 장소를 잘못 알아 급하게 옮기는 일이 발생했다. A군은 예비 소집일에 소집 장소였던 구미고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리고 시험 당일인 14일 A 군은 자신의 금오고 수능장 대신 소집 장소였던 구미고로 향했다.
도 본부가 A군이 금오고 도착을 하지 않아 급히 확인 구미고에 대기하고 있던 경찰차에 태워 금오고로 급히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금오고는 미리 수험표와 시험실 안내를 준비시켜 8시 5분경 도착이 무사히 도착이 이뤄졌다.
안동 경안고에서는 관내 고교 출신 수험생이 계단을 올라가다 다쳐 자칫하면 시험을 포기할 수 있었던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수험생은 넘어지면서 뇌진탕 증세를 보였는데 학부모에게 연락하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시켰다. 도 본부는 이와 함께 시험 감독관을 별도로 긴급 파견했고, 안동 지구 예비 시험지와 장학사도 파견됐다. 도 본부는 비침에 따라 병원 시험장을 급히 운영해 해당 수험생이 정상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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