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학생들의 고민과 희망을 조례로써 풀어보고자 실시되는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가 21일 구미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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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 프로그램에서 의사진행 체험하는 구미여중 학생들 © 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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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 일정을 스스로 운영하면서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의회교실에는 배한철 의장을 비롯해 구미 지역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황두영 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았다. 회의 방식은 학생들이 도의원의 역할을 맡고, 실제 경북도의회 의사진행순서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5분 발언도 주어졌다. 5분 발언에서는 ‘학생들의 수업태도 개선 방안’과 ‘중학교 두발 자유화’가 주제로 제시됐다. 또한 ‘초등학교 화장품 사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과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청소년의 과도한 카페인중독 방지 건의안’등의 조례안이 상정됐다.
한편, 경상북도의회에서는 2004년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코로나로 인해 일시 중단됐지만 올해 10월말부터 다시 재개했다. 올해는 구미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의성 안계중학교, 안동 신성초등학교, 경산 정평초등학교, 예천초등학교 등 총 5회가 시범 예정되어 있다.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은“앞으로도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오늘 이시간이 민주주의 시민의식을 키워 우리나라 미래 리더의 꿈을 실현하게 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