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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의 ‘나이스(NEIS) 중앙 운영센터’가 지난 10월 20일(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운영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 1일 KERIS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나이스 중앙 운영센터’의 보안체계 적합성에 대해 최초로 ISMS 인증을 획득하고 이번 사후 심사를 통과한 것이다. ‘나이스 중앙 운영센터’는 1만여 개 초‧중‧고‧특수학교, 1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가 모든 교육행정 정보를 전자적으로 연계 처리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관문(Gateway)이자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보안체계의 구축과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나이스 중앙 운영센터’가 2014년 2월 국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KERIS는 매년 보안 컨설팅을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는 등 보안 체계에 대한 안정성을 강화해 오고 있다. 또한 나이스의 정보보호 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내부자 보안 통제, 임직원 교육과 정보보호 내부감사 수행 등 다각적인 보안 활동으로 사고에 대비한 선제적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사후 심사 결과는 각종 사이버 침해 사고로부터 국가 기반시설과 전자정부 서비스를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 업무를 체계화하여 정착시켰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새로운 융합 기술의 출현과 정부3.0 이행을 위한 공공기관 서비스의 개방 확대 등으로 기술적 측면이나 이용 측면에서 사이버 공간은 나날이 확장될 것이기 때문에 서비스 공급자는 이에 대한 준비와 함께 정보보호와 보안 강화 노력 또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KERIS는 이번 ISMS 인증 사후 심사 통과를 계기로 KERIS의 공공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교육수요자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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